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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지껏
(....대충 쉬는시간 연장이라고 하지만 이런 글 올리는거 자체가 농땡부리는게 아니한가!) 내가 저 수업을 알아듣고 못알아듣고를 떠나서(무지 무책임하잖아 -) 뭔가, 영어가 날라오니까 포기 한것인가 그것이 아니면 해탈 한것인가. ...각설하고, 뭐가 어쨌든 모르는 것을 알아가는것은 참으로 기쁜행위이다. 여자는 옷을 벗기면서 희열을 느끼고 (..어이), 소설은 한장 한장 넘기면서 기쁨을 느끼고, 모르는것은 알아가면서 기쁨을 느끼는거다. 내가 이 것들을 과연 언제 써먹을수 있을지, 아니 써먹기전에 까먹지나 않할지 모르겠다. 일단 나는 잡지식 이 많은 편이라, 뭔가 알고있는거 같은데 대부분 쓰잘데기 없다고 사람들은 이야기한다. 양씨가문 차남의 말을 빌리자면, 자기가 별놈을 다 봤지만 로리 와 건담 에 동시에 미친놈은 처음봤다고 - 내쪽 사람들 기준으로는 난 지극히 노멀한 인간인데 말이야 -ㅂ- 뭐 여하튼, 돈도 벌고 지식도 쌓고. 얼씨구나 - ....그럼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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