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터와 스위치를 이용한 네트워크 실습 도우미 그 첫째날-
난 여지껏 정말로 성실히 가 아닌 농땡이 피우면서 일했다

(....대충 쉬는시간 연장이라고 하지만 이런 글 올리는거 자체가 농땡부리는게 아니한가!)

내가 저 수업을 알아듣고 못알아듣고를 떠나서(무지 무책임하잖아 -)

뭔가, 영어가 날라오니까 역시 다 알아듣는 말이라 기쁘 기는 개뿔, 그래도 재밌다는건

포기 한것인가 그것이 아니면 해탈 한것인가.


...각설하고, 뭐가 어쨌든 모르는 것을 알아가는것은 참으로 기쁜행위이다.

여자는 옷을 벗기면서 희열을 느끼고 (..어이), 소설은 한장 한장 넘기면서 기쁨을 느끼고,

모르는것은 알아가면서 기쁨을 느끼는거다.

내가 이 것들을 과연 언제 써먹을수 있을지, 아니 써먹기전에 까먹지나 않할지 모르겠다.

일단 나는 잡지식 이 많은 편이라, 뭔가 알고있는거 같은데 대부분 쓰잘데기 없다고 사람들은 이야기한다.

양씨가문 차남의 말을 빌리자면, 자기가 별놈을 다 봤지만 로리건담 에 동시에 미친놈은 처음봤다고 -

내쪽 사람들 기준으로는 난 지극히 노멀한 인간인데 말이야 -ㅂ-

뭐 여하튼, 돈도 벌고 지식도 쌓고. 얼씨구나 -

....그럼 열심히 해 보아야겠다. 하는척 해야겠다 -ㅂ-

by 시라노 | 2005/07/11 15:10 | 할말,잡글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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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KeRing at 2005/07/12 02:16
흐흐 로리와 건담에 미친놈..;
흠.. 므흣한게 생각난다;
Commented by 카론 at 2005/07/13 14:47
난 로리에만 미쳤는데
Commented by KeRing at 2005/07/14 20:30
난 미중년=ㅂ=
Commented by 미라 at 2005/07/25 15:27
아무래도.. 이자리가.. 니가 알바하면서 앉았던 자리인가보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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