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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뭐 어쩌다보니, 지금은 장례식장입니다.
작년 3월 이후로 100% 제 잘못으로 연락이 끊어졌던 한 형의 외할아버님이 돌아가셔서 이렇게 이자리에 오게되었습니다. 지금은 약 새벽 3시. 이제 남은 손님은 고스톱이나 훌라 하시는 분들 뿐이고, 잠시 시간이 남아서 주위에 있는 컴퓨터를 붙잡았습니다. 예로부터 기쁨은 혼자 가지고 슬픔만 나누라(가 아니잖아..) 가 아니라; 여하튼 좋은일은 참석 하지 않아도 되지만 나쁜일은 굉장히, 잘 왔다고 생각합니다. 뭐 일단 보자마자 한대 맞았다는것은 여담이지만(...) 잠시 이야기를 바꿔서, 현재 중학생 들과 성극 준비 중입니다. 내일 모레, 아 12시가 넘었으니 내일이네요- 여하튼 내일부터 있을 수련회때 올릴 극 준비에 여념없습니다. 총 10분과 함께하는데 다 여성분들이라서 기분이 매우 생각보다 잘 따라주시고, 너무 잘 해주시는것에대한 감사뿐- 이제 하루 남았는데, 약간 빡세지만 뭐 열심히 해야지요. 하는데까지는 하는수밖에- PS(플스가 아니에요). - 관리자 페이지중 일부 기능만 구현하면 되는데 사람이 영 게을러서 그것도 안하고있;; 빨리할게요 뮤리짱 미안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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